전 연예인 관련하여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면 찬성입니다.
하지만 일관성과 형평성을 유지할 수 없다면 반대입니다.

뭐 납득할 만한 어떤 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은 반대라는 말입니다.

bts 정도면 가도 인기를 유지할수 있겠지만 찬성

흠......흠...........마음적으론 찬성이지만....
공정과 형평의 가치를 위해선 반대....

오히려 병역특례 대상을 더 줄인다면 찬성.

아....어렵다.......그래도 내 맘은 또 찬성이고....아...

인원도 여러명인데
이런논란 만들지말고 자진해서 한두명씩 갔다와라
군대 갔다 오는것도 이벤트 아닌감

특별히 제도를 만들어서 공연이나 활동 등등에 한국이나 군홍보를 꼭 일정부분 넣게 하는걸로 퉁치면 좋을 듯한데...
아 물론 논산 훈련소등에서 군 기본교육 이수 후에요... 그리고 유격 혹한기만 연 2번 훈련 받게 하고요...

저도 반대에요...이대로 군대에 가도 일반 병사들과는 대우가 달라도 엄청 다를겁니다
그리고 아이돌 활동이 영리 추구이기 때문에 그걸로 면제를 주기는 좀 아닌 거 같아요
국가 행사에도 무료로 참여한 것도 아니었고....

반대합니다.
미국도 징집제도 실시할때 엘비스프레슬리도 18개월간 독일에서 소총수로 군생활했으며 군시절에 모친이 사망했습니다.
주당 수천달러 벌든 사람이 월 83달러 받으며 수많은 여성팬들을 뒤로하며 특별한 대우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차범근선수도 잘나가든 분데스리가를 뒤로하고 36개월 복무후 다시 독일로 갔습니다.
두분의 사례를 보면 특혜보다는 자신들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난 찬성... 어차피 쟤들 군대가봐야 군생활 제대로 안하고 시간만 죽임..
그럴빠에 면제 하고 다른 방식으로 군에 기여하는게 나음

취임식에 BTS 공연 계획 -> 거절당함 -> 언론들 뇌피셜로 선동 시작 -> BTS 누구도 군대 안간다 말한적 없고, 해달라 말한적 없으나 기레기들은 마구 갖다 붙임..온갖 카더라로 도배질. 군대 가고 싶지 않다로 결론지어버림 -> 20대들 반대 -> 분열시작 -> BTS 까기 시작함

우리나라 알리고 왜곡된 한국이미지를 바로잡은 것은 이제껏 해온 어떠한 노력들보다 BTS가 최고임.
국격이 그냥 올라가는 것이 아님.
기레기들과 언론들이 BTS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쓰레기들 언론을 타지 않고 스스로 우뚝섰기 때문임.

BTS는 까지 말자!!! 굿짐당 자식들 털면 군대갈놈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