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위스키 사려고 오픈런
2023.02.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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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어제(23일) 챌린지스토어점, 소공점, 더스티븐청담점에서 '발베니12년더블우드', '발베니14년캐리비안', '러셀 싱글배럴', '히비키 하모니', '야마자키12년' 등 희소성 위스키 5종을 현장 판매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지만 6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위스키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몰려 줄을 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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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축구love님의 댓글
근데 저런 인간들은 정말 필요해서가 아니라
비싸게 되팔이 목적이 더 커보임
일종의 직업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진빠핵펀치님의 댓글
우리변호님의 댓글
왜놈들이 한국인들이 똥술 만들어 판다고 유언비어 퍼트리고 모욕하는 것 알면서도, 지들 행동이 일본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행동인 걸 알면서도 저러는 놈들은 매국노들이니 매출이 발생한 지역과 구매자 정보 공개하라. 내가 보기에는 매국노들의 소굴인 어떤 지역이 딱 떠올라서 하는 소리다.
헬로가영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어쩐대유?
토닥토닥~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아... 망했다....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며칠전에 300만이라고 띄워주는 뉴스를 봤는데 또 며칠후에 오~300만... 하면서 띄워주면서 굿즈사려고 줄선
인간들 보여줌.
요샌 또 하이볼이 어쩌구 하면서 띄워줘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