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나오는건히?
2021.12.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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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460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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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fox4608님의 댓글의 댓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SICAF2004 대상, 넬슨 신 감독의 <왕후 심청>
[장편 부분 그랑프리에는 11개국 14편의 작품 중에서 총 5개국 5편이 본선에 올랐다. 그랑프리에는 넬슨 신 감독이 북한과 합작, 한국의 고전을 애니메이션으로 적용, 한국적인 이미지의 캐릭터와 음악과의 조화에 많은 점수를 받은 <왕후 심청>이 선정되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5420
[지난 7월13일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 2004 코믹 어워드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2001년 길창덕, 김종래, 2003년 고우영에 이어 2004년에는 이두호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80년대 이후 사극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고집해온 노장인에 대한 매력적인 헌사가 되리라고 본다.]
[작품상을 보자. 박흥용의 <호두나무 왼쪽길로>는 장편&연재만화상과 만화스토리상의 두 부문을 석권했다. ‘딸기’라는 가상의 인물을 찾아나서는 상복의 여행에 개인적 성장과 역사, 그리고 민족과 기행이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녹여낸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편만화상은 오늘의 우리 만화 상반기 수상자이기도 한 최규석의 <사랑은 단백질>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단편집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에 수록된 미발표 단편으로 독특한 메타포와 우화적 표현이 기존 만화와 차별화되는 완성도로 평가받았다. 졸업작품상은 <앙꼬와 진돌이>의 작가인 최경진(앙꼬)의 졸업작품 <할머니>(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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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 넬슨 신 감독의 <왕후 심청>
코믹스 부문 대상 - 이두호
그 외에 상을 주는 여러 항목을 봐도 쥴리의 본명 '김명신'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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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님의 댓글의 댓글
모니터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얼굴도 성형해서 가짜.
학력도 가짜.
남편도 마지막에 걸린놈.
이건 학력위조의 살아있는 전설인 '신정아'보다 더한 여자임.
노예의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