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고양이 200만마리 살처분후 벌어진 일
2021.12.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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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카티아님의 댓글
당시 산책로에 떨어져있던 도토리 줍던 아지매가 경쟁자는 청설모다~ 청설모보다 먼저 주워야 묵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라고 했었을 정도로 자주 볼 수 있었음..
아마도 길냥이들이 산에서 활보하기 시작하고나서 부터인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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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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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날님의 댓글
이게 다 인간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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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길고양들한테 밥 챙겨주는줘서 수명 늘리는것도 어떻게보면 생태계 피라미드 붕괴시키는거니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범고래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새끼고양이들이 주기적으로 보임 ㅋㅋ
근데 지나가며 보면 귀엽기는 하던데
축구게시판님의 댓글
그냥 쥐새끼들만 늘어날껄요?
이미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비윤리적인 고양이 살처분 시행했다가
분수대에서 쥐새끼 헤엄치는 장면 찍힌건 유명하죠.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라는걸 보여주려는 또라이 같은 가짜 캣맘들하고
그것도 뭐 이권이 있다고 지원금 받아쳐먹으려는 가짜 동물보호단체들이
설쳐서 그렇지 제대로 된 사람들은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해꼬지할까봐
절대 밥주는 모습 남에게 들키지 않습니다. 그릇도 주고 바로바로 치워가고요.
먹을걸 줄이면 쥐든 고양이든 오히려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더 지저분해질수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과학적 결과로 나온게 그냥 먹을건 주고 보이는대로 중성화 수술해줘서 개체수
조절하는겁니다. 아예 구청 같은 곳에서 고양이 쉼터 운영하는 곳도 있는데요 뭐...
방어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