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한국의 인기 Netflix 쇼에 대한 법적 조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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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월 15일 (로이터) - 수리남이 한국을 '나르코 국가'로 묘사해 국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장하는 한국의 히트작 넷플릭스 (NFLX.O) 시리즈 '나르코-세인츠' 제작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 정부는 말했다.
이번 달에 공개되고 한국에서 "수리남"이라는 제목의 이 쇼는 약 20년 동안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수리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마약왕을 잡기 위해 비밀 임무에 참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에.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 국가는 쇼가 정부가 근절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시도한 과거의 "범죄 및 국경 간 활동"을 기반으로 한 "마약 국가"로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베르 람딘 외무장관은 월요일 정부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수리남은 더 이상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미지가 없으며 이러한 관행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시된 관행이... 참이든 거짓이든, 그것은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이것을 보고 있으므로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람딘은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한국 정부에 외교적 항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이 문제에 대해 수리남으로부터 공식 성명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서울 외교부 관계자가 목요일 밝혔다.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 Moonlight Film은 Netflix에 쿼리를 의뢰했습니다. 다른 제작자인 Perfect Storm Film Inc는 논평할 수 없었습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논평을 거부했다.
뭔 드라마 하나에.. 마약관련 드라마가 한두개가 아닌데
착한일본인 왜구병이 쳐걸렸나
댓글목록 3
짤몬님의 댓글
2차대전영화는 일본과 독일의 인식을 나쁘게 하니 고소해야하고..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먼 꼴페미 뿌에엥하는 소리를 하고있어??? 마피아 영화는 이태리가.. 삽합회영화는 중국이.
야쿠자 영화는 일본이.. 고소해야하냐..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
네델란드 식민지였어서 마약에 관대한 분위기도 큰 나라고
아프리카출신 흑인이 무척 많은 나라라 치아ㄴ...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