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추앙해요"
2022.04.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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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작가가 쓴 드라마 라고 해서 요즘 보는 중
드라마 별로 안보는 편인데 이것만 보고있음
초반이라 지루하기도 하고 소소한데
드라마에 흔하디 흔한 재벌 2세 없어서 좋음
공감 가는 대사들이 몇 있음
추천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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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응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인왕님의 댓글
이작가는 제목으로 살짝 어그로 끄는 경향이 있네유~
그냥해봐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마 제목은 "나의 해방 일지"입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 작품명이 뭐길래유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그 당시 페미들이 들고 일어나긴 했었쥬 ㅎ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라...오히려 못 보겠더군요
보면 아플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