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부터 '생활지원비' 못 받나?
2022.04.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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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일빵빵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에 인수위에서 말하는 것보니 완전 "선거용 립서비스였다" 가 느껴지던데요.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이 후보자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위치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자기 물가가 엄청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원안대로 가는 부분에 있어 경제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이 50조원 공약을 처음 밝혔을 때에 비해 경제적인 상황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50조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 보상에 투입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QP39KHB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일반인들이야 뭐 세금셔틀로 보는지라~ 그런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할껄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그 세수확보하려면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지금 하는 짓거리가 부자감세인데 그 세수 누가 다 확보해 줄까요.
준다면 아마 주류세 인상부투 시작할꺼에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케이리그 만 봐요. 예능도 뭉찬만.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할매..같음요.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진짜 김숙 사천만 땡겨줘 몰랐다니 좀 의외군요.. 설마 김숙 자체는 모르는거 아닌가요?
꽃날님의 댓글의 댓글
사천만 땡겨줘는 몰랐네요.
관심이 없는 연옌이라.ㅎ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음님의 댓글
기타맨님의 댓글
여기서 또 차별 ...
merong님의 댓글
무음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