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도 장사가 잘되는 곳.... 한달에 8천그릇 ㄷㄷㄷ...
2022.04.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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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 드려서 만들어봐라 손님이 안오나...
코로나 시국이여도 다 갑니다...
코로나 핑계 그만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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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헬로가영님의 댓글
문정부는 책임져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fox4608님의 댓글
한 달
3천그릇은
내가 먹었으면...
기타맨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해봐님의 댓글
예전에 자주가던 음식점 돼지등뼈 아귀찜 집이 있었음
아귀찜의 매콤함과 돼지등뼈의 담백함의 조화
맛있어서 정말 자주 갔었는데 ..
사장이 돈벌어서 배가 불렀는지 점점 음식이 형편없어지다가
가게 닫아버림
지금 생각해봐도 다시 먹어보고 싶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