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주면 경찰청장 똥꼬 매일 핥는거 10가능

똥 핥으면 병 걸려서 안돼용 ~

걍 똥침 고고 ~

ㅎㅎㅎ ~

좀더 올려야 똥침일것 같은데 ㅋㅋ

노노 거리는 개색히들 수준이네요

월 300에 목숨? 개소리입니다
삼단봉,테이저건, 권총 들고 범인 제압 못 할꺼면 경찰하면 안되죠... 암~
저였다면 욕 처먹더라도 무조건 쐈음... 그까이꺼 짤리면 대통령한테 글쓰지 머
사람 지켰더니 짤렸다고... 계속 이런 말이 나와야 경찰도 과감하게 진압할땐 진압하게 풀리는거지...
이게 벌써 몇번째임..

권총을 따로 소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듣자하니 테이저건은 범인에게 뺏기고 튀었다는 거 같아요. 인천 여경 도주 사건은 과잉진압과 같은 문제에서는 벗어난 기본 소양과 매뉴얼 이행 관련된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여경이 테이저건 범인에게 뺏겼데요.
그래서 달아났다는 썰도 있어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은 바라지 않을 테니, 당신들 직업이 요구하는 업무만큼은 충실히 수행하십시오.
세금으로 당신들에게 월급을 주는 것은 시민이 안전에 대한 기본 욕구를 일정 수준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정도도 하지 못한다면 직무유기고, 직무유기면 그 직업을 유지 할 이유가 없잖아요.

아니 누가 가서 칼 맞으래?
본인이 안될것 같으면 지원병력이라도 요청하고 시간을 끌었어야지...
범인 검거하라고 준 테이저건까지 뺏기고 도주하는게 대응 요령임?

적어도 경찰이면 동원할수 있는 수단을 다 동원해서 시민들 안전을 지키는게 역할 아님?
저렇게 도주할꺼면 위험수당, 생명수당은 왜 받아 쳐먹는데?

푼돈 받고 전쟁터 나가서 목숨 거는 병사들은 뭐가되냐?

염병하네

찐 편돌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문제는 심각하단 생각이 드는게 단순히 여경을 떠나서 원래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해 출동한다기 보단 사건 해결을 위한 인력이라고 봐야하잖아요. 그러니 단순 다툼으로 끝날 사건은 여경을 떠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삼척 동자도 해결 할 수가 있는데 작은 사건이 언제든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건 당연한 것이고 이렇게 사건의 성격이 순간적으로 바뀌게 됐을때 현장에 있었음에도 대처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드러낸 사건이라 이 부분은 경찰측에서 엄청난 실책을 한거죠.

애초에 칼부림 중에 막지 못한 것이 아니라 단순 다툼 상황에서 수습과정에서 경찰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칼부림으로 번진 것은 나쁘게 보면 경찰로 인해 칼을 맞았다고 해석할 수도 있고요. 비유하자면 소형화재 진압하러 간 소방대원이 담배피다가 불을 더 크게 키워서 뒤늦게 증원해서 진압한 것 같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그만큼 애초에 별 것 아닌 다툼으로 끝날걸로 예상하고 그에 맞게 준비한 점. 더 큰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 자체를 고려하지 못한 일처리로 인해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게 됐고, 가해자 역시 마찬가지로(가해자 편드는 건 아님) 더 큰 범죄자가 됐다 할 수 있죠. 해결 능력 자체를 발휘하지 못한 참사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 매뉴얼이 없던지 잘못됐던지 어겼던지 셋 중 하나죠.

다르게 말하면 단순 다툼 조차 제대로 해결 할 능력 조차 없는 인원들을 출동시킨거라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을 합격 시켰다 할 수 있고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했다 할 수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고 완전 썩었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심지어...사건을 막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방치하고 튀었으니 더 말할 가치 조차 없는 최악의 극단을 보여줬다고 할 수 밖에요.

경찰은 스스로 신뢰를 내다 버리고 있었던 거죠. 사건 이후 대응도 개차반이고요. 진짜 최악임.

경찰의 의무를 다하라고.

애국심 없고, 자존감 없는 벌레 ㅅㄱ들이 깔짝대면서 건드는 거

일일이 대꾸하면 피곤하니까 그냥 침이나 뱉으면 될텐데

착한 사람들이 사람되라고 진심을 담아 대꾸해 주니까 계속 나대는 거지 ㅎ

벌레들은 사람들의 움찔움찔, ㅂㄷㅂㄷ대는 그런 반응이 잼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