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같은 생퀴들
2022.04.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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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응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랩터스님의 댓글
집팔아개샀다님의 댓글
고조할머니때 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지던 다림질 방망이가 어디 쳐박혀 있는지 찾아봐야할 듯...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6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무음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코모도님의 댓글
일부러 저러는 것을 보면 상대가 드러내는 감정적 붕괴나 행동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건가?
그건 왜구들 전매잖아? 혹시 저 넘들 부모도?
HD116658님의 댓글
신성한 회사에서 침 뱉을 뻔 했슈.
소잃고뇌약간고침님의 댓글
이현이님의 댓글
개나리같은님의 댓글
극마지체님의 댓글
짤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