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의 인생철학
2022.10.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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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탈이 갑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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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응애님의 댓글
거기에 들락거리는 사람중 과반수 이상이 여자였음.
갸들 대부분 평범한 유부녀, 도박중독 아줌마,
업소녀, 옷가게 사장 (대부분 업소녀가 스폰하나
잘물어서 옷가게를 차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함)
한마디로 뒤가 없는 삶을 사는 것들임.
그리고 몸팔아서 돈 버는 것들치고,
머리가 좋은 것들을 못봤음.
평소에 자기위안, 정신승리, 자기합리화를
잘해서 그런지 뚜부멘탈은 없음.
여자들은 얼굴, 몸매, 밤일 이 셋중
하나라도 좋으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축구love님의 댓글
정신승리 같은데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안 보고 무시한다고 사라지는 문제는 없음
인왕님의 댓글
남 신경 안쓰고 예의 염치 양심 그딴게 뭐야 마인드
자신의 책임은 없는 화법을 구사하는 전형적인...여기까지.
평소 솔직히 말해서라고 시작하는 사람에겐 네가 뭔데 나한테 솔직하냐? 예의 차려라.라고 해줌.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말로 할때 계속 썰 풀어주시쥬 선생님
계속 함구하시겠다면 뜨거운 냥냥펀치의 맛을
보시게 될 겁니다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자기는 솔직하고 당당하다고 주장하지만 남이 보기엔 싸가지없고 저만 챙기는 스타일일 경우가 많아서~ㅎㅎ
응애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일빵빵님의 댓글
5000원님의 댓글
아이유짱님의 댓글
싼뇬으로 사는게 편하다기에 그렇게 불러준다
코모도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그런데 왜 욕을 먹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