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새ㄲ들은 뭐하는거야

공사 개판이네 ... 이런걸 몇억씩주고 사는게 현실이지

20여년전에, 대학시절 방학때 용돈(이라 말하고 술값 ㅋ)좀 벌겠다고 건설사에서 일하던 선배의 꼬임에 넘어가서 H건설사 직영 노가다를 보름정도 뛴적이 있음..
선배의 배려로 당시에 꽤 쎈 일당 6만원에 현장 시다바리했음.. 일도 편했고 일당도 쎘음.. 시급이 3000원이 안되던 시절이니까..

 근데 그때 생각했던게 아파트에는 절대 살면 안되겠다...
외노자(99%이상 중국, 조선족) 색귀들 방방마다 똥을 아무데나 쳐누고 쓰다남은 장판으로 덮어놈... 그거 치우느라고 고역이었음..
 똥도 그런데 오줌은??? 찌린내가 진짜 아우..

그리고 아파트를 짓다 보면 설계도상에 포함되지 않는 빈공간이 존재함.. 그건 보통 블럭으로 막아놓음...
근데 이 짱깨놈들은 그 빈공간에 청소해야할 각종 쓰레기 다 집어 넣음... 그냥 폐자재같은거면 상관없는데 지들 먹나 남은 간식같은거 썪는 물건도 막 집어 놓음.
 
새로 분양한 아파트인데 이상하게 지린내랑 구리구리한 냄새가 난다하면 100%임.

거기다가 전문기술이 필요없어서 노가다도 할 수 있는 공구리 타설... 빈공간에 시멘트반죽해서 채워넣는거, 그거 하기 싫어서 모래로 채우고 위에만 시멘트 반죽 살짝 덮어놓음... 
 그짓하다가 현장소장한테 걸리고 현장소장 식겁해서 전체 확인하고 재타설 한적도 있음... 당연히 짱깨는 쫒겨나고.. .

 하여간 짱깨들 만행은 보름동안 본것만 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음...

선배말로는 건설노조중에 외노자 건설노조가 있다고 함... 그 놈들이 공사장와서 자기 인부들 쓰라고 행패놓으면 안쓸 수가 없다고 함... 외노자 건설노조의 대부분이 짱깨 조선족... .

그이후로 아파트는 정말 살곳이 못된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에 살고 있을 줄이야 ㅋ

여하튼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럼 아~ 또 짱깨색기들이 저질렀구나라고 생각하면 됨.

저건.. 시공사 관리도 문제지만..
 1차 문제는... 작업 시공자가 기본이 안돼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