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유전 개발회사, 영일만 가망없다. 결론
2024.06.05 19:20
88
2
0
0
본문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3년 반기 보고서에서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2
목풍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짤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