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rmyrecognition.com/news/army-news/2024/ukraine-intercepts-russian-kh-22-cruise-missile-for-the-first-time

KH-22미사일을 처음으로 요격 성공한 우크라이나(24년 4월 19일)

패트리엇 3-MSE 가 마하 4까지 요격이 가능하고, 요격고도나 12km에서 KH-22가 순항시에 속력이 마하 3.5인것을 고려하면
패트리엇 3-MSE로 충분히 요격이 가능할듯.

다만, 충분한 숫자의 패트리엇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게 문제가 아닐까싶음.

우크라이나가 간단하게 모스크바까지 쓸어버린다고 생각하고 떠들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었는지 의문인데 아는 놈도 똑같아서 말하면 외면.

역사적인 영토 문제를 말하면 우크라이나 인의 독립을 거론. \

그리고 조금만 봐도 아는 수준인 나토의 동진문제와 러시아의 감정을 완전히 무시,

우크라이나가 정말 나토와 EU에 가입하고 싶었다면 (러시아에 대한 민족주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줬던 땅을 돌려줬으면 명분상으로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그러고서 폴란드와 서슬라브 연합을 창설해서 러시아에 대항을 하던지 했으면 그것도 나름.
하지만 최종악은 미국, 러시아에게 나토가 동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우크라이나도 나토에 가입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지만 (이건 또 러시아를 악이라고 하는 것들은 다 외면. 그러고도 진실을 말하나? 미국이 최강국이니 미국말을 믿어야 한다는 그 개소리는... 페이스북과 파랑새?) 미국은 나토를 동진 (미국내부에서도 반대는 했음 하기는 했다는 말이 면피라고 생각하지만) 시켰고 우크라이나를 민주화 시켰고 (한국 일부에서 말하는 민주화와 미국이 아랍이나 다른 나라에서 시행하는 민주화는... 그냥 친미로 정권 바꾸기... 그와중에 나라가 박살나도 미국 책임 아님) 그 결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