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쌍놈의 쉐끼 청소 시켰음. > 자유게시판

2024.05.31 23:36 187 17 0 0

LV.58 98%

쉐끼.

본문

생긴대로 노는 20대 18놈이 침으로 한강을 만들어서

청소시킴..

아가리 찢어버린 다고 욕 이란 욕은 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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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인왕님의 댓글

인왕

인왕님의 홈

2024.05.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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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덟대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편돌이

2024.05.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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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담배에...침에 염병.

fox4608님의 댓글

fox4608

fox4608님의 홈

2024.05.3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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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넘이 날을 잘못 잡았네유...

오늘 말일인디..ㅎ

침샘이 말라서

평생 고통을 받았으면 싶다능..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편돌이

2024.05.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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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매장안에서 1만6천보 걷고 담배한대 피우려고 나갔더니
저지롤.....어휴..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스테판커리

2024.06.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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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놈 보소.. (2013년 부터 금연 해서 벌써 담배 안 핀지 11년째)

편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편돌이

2024.06.0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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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 부럽..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2024.06.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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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를 귀여워 해주었던) 돌아 가시고 난 다음에 금연 했죠.. 우리 외할머니가 담배도 안 피시는 분 인데 고작 81세에 (평균 나이 보다 적게 사셨죠) 돌아 가셔서.. 아니 그럼 나는 담배 피는 나는 그럼 70전에 죽겠구만 그런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그래서 금연함.. 그전 부터 엄마가 금연 하라고 한적도 있지만 외할머니 돌아 가시고 나서 각성함 ㅎㄷㄷㄷ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2024.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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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웃긴게 역사상 가장 오래 산 프랑스 잔 칼망 할매 (122살) 골초에 술꾼 이었다고 하죠 ㅎㄷㄷㄷ

참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2024.06.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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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담배 피우는 내 모습을 거울로 보는데
담배 피우는 게 찌질해 보임.
당장 있는 담배 다 버리고 그날 후로 단 한번도 입에 안 댐.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스테판커리

2024.06.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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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원빈 당신 대체 ㅎㄷㄷㄷ

솔직히 헬가형 골초 일줄 알았는데 금연 한지 20년째 였군요 ㅎㄷㄷㄷ

우리형 국민학교 6학년 (그때 국민학교) 부터 담배 피운 인간 인데 형수님 만나서 금연함 (동거 4년 8개월 하고 결혼함 결혼한지 10년 넘음)

인왕님의 댓글의 댓글

인왕

인왕님의 홈

2024.06.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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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때 담배를 끊고 약을...아...아닙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2024.06.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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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맞췄네유. ㅋㅋㅋ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2024.06.0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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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펜타닐? ㅋ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

모래니

모래니님의 홈

2024.06.0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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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헬로가영님의 댓글

2024.06.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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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맞아야 함

비알레띠님의 댓글

2024.06.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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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키들은 고용량 방사능 치료 한번 받게 해서 침샘 망가뜨려야 함..

평생 침 못뱉게

목풍님의 댓글

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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