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윤서여리 타도의 마그마같은 존재라서

탄핵을 동조하는 사람들 가운데

평소 선거에 적극적인 모습이 없던 사람도 투표에 참여해서

투표율을 올릴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능..

꼭 비례 당선 많이되길 바람.

차차기 댓통되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아야..

역사가 대통령들을 만듬.

아무런 지지자가 없어서 그냥 투표만 하라고 추천하던 노무현

자기가 맘편하게 떠난 사이 친구가 죽지 않았으면 대통령으로 나서지 않았을 문재인

그저 일하고 싶던 어느 동네 시장을 사방에서 죽이려 들다 결국 대통령 후보가 된 이재명

역시나 상아탑이 아닌 사회 개혁을 실천하고 싶어서 나섰다가 가족들까지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조국.

때가 되면 제물들이 바쳐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수꼴 후보는 기레기들이 만들고
민주당 후보는 고난과 역경이 만들었쥬..

대통령이 되고 놀림당하고 조리돌림 당하고 결국 자살당하고...
후임이 그렇게 되자 울부 짓다가 쓰러지고
친구를 돕다가 환멸을 느껴서 떠난 사이에 친구가 자살 당하는 꼴을 보고
세상을 바꿔 보려 다가 암살시도에 죽다 살아나고
세상을 바꾸는데 일조하다 병든 아내는 잡혀 들어가고 딸도 괴롭힘을 당하고...

그런데 세상은 그들을 향해서 빨갱이 자작극 죽일놈 등등등...

과연 세상은 갈팡 질팡 하면서도 진보하는가...
그래서 그 결과 희망이 오는가...

교수들도 이긴드아아아아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