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재밋는게.. 편의점에 갱판치는 진상 아줌마들 이라고 하더니.

꼬투리 못잡아서 안달난 사람들 같음...
말투부터 싸가지가 없음..

뜨거우믄 혀 딘다구 지롤

다 마시구 찌그릴꺼믄서 지롤

캔커피 마셔두 몸에 득될리 없다는거 알믄서 지롤..ㅎ

같은 커피를 아줌마 4명중 계산 하는 아짐은 안뜨겁다..
딴 아줌마는 너무 뜨겁다..난리..,어쩌리구 ㅡㅡ

TV에 나온 말은 하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맹신하는 사람...

박사라는 것들이 나와서 TV나 유튭에서 별거 아닌걸로 약장수 놀이 하는데

한심할 때가 많삼.

예를 들면 콜라에 이빨을 넣었더니 삭아서 녹아 버린다고, 콜라가 그렇게 나쁘다고 주장 하는데...

머 콜라가 둏을건 없지만 김치에 이빨을 넣어도 삭아 버리는데...

TV에 나온거라며 아는 척하고 무언가를 희생양 삼아 비판하면서 우쭐하는게 인생의 낙인 사람들인것 같삼.

캔 뚜껑 약간 찌르러진 거임.

그거하고 몸에 안좋은거 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방송 핑계된거 같음..

그르니깐욤

약간 찌그러진건 상관없죠...

밀봉상태가 나쁘면 쉽게 찌그러지고 그렇다면 오염가능성이 커지니까

그런 것 같은데..

밀봉상태가 좋아도 어느 정도는 찌그러질수 있으니...

누가 봐도 문제가 아닌데...

그냥 트집 잡거나 아는거 나왔으니 이때다 하고 아는 척 한듯 하삼.

똑똑한 사람이랑 정말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아닌데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 느낌의 어설피 아는 사람이 진짜 문제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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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남편들이 안 서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