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중도라고 하는 말은 듣기 좋게 포장된 말이고
정확하게는 정치적 무관심층이라고 봐야겠쥬..
아주 큰 정치적 이슈조차 큰 관심 없이 한두줄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자기 포지션을 결정하는 부류들..
양비론 + 이기주의의 결합된 형태

그러면서 욕은 드럽게 해유 ㅋㅋㅋ

전세계 어디를 가도 2번이 많아유. 이익이 있는 곳에 찍겠다. 그런데 그런건 대부분이 근시안. 눈앞의 이익이쥬.

한국 같은 식민지 경험이 있는 국가들은 대부분 토왜들과 (외세 협력세력및 뒷배) 민주주의 세력이 되쥬. 물론, 변절자는 수도 없이 많고 많지만...

암튼 이 외세를 뒷배로둔 것들은 해먹는 것이 많아서 뿌리는 것도 많아유. 부스러기가 많다는 거쥬. 그리고 그들만의 카르텔도 확고부동하고... 이것을 깨트려야 하는데 문제는 대부분이 독재로 흘러가서 망하는 것이 대부분... 그렇지 않으면 되치기 당해서 죽던가... (한국만 봐도...)

동감이네유

나의 대답..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교육 속에 정의의 부재.
이게 가장 큰 문제죠.
진보건 보수건 어떠한 길을 걸어갈 때 올바로 나아가는 걸 배워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하는 건 안 가르치고 어떻게 해서든 도착하는 것만 가르침.

그건 그런데 다 큰 어른새키는 머냐는 거징
스스로 판단이 안됨? ㅋㅋㅋ

그것들은 그냥 교육 자체가 없었고... ㅋㅋㅋ

솔직히..정치적 중도란건 없음..그냥 기회주의자지...

 울나라 요즘 특징은.... 진보,보수  넘어..극단으로 치우쳐 문제임.
둘중하나는..정치적으로 죽여야 이기는 치킨 게임임.

확실히.... 난 이쪽.저쪽 다 잣같은 쪽에 속하는듯~ 지금까진 그나마 덜 잣같은 쪽을 뽑아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