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괴의여름] 곡성 펜션에서 할머니가 들어가지 말라던 104호... MBC210617방송
2024.06.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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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약속 했던 전 여자친구 (엄마랑 귀염둥이 조카 두명 뉴진스 애들 제외 하면 가장 좋아했던 사람) 보다..
더 보고 싶은게 귀신임.. 죽기전에 진짜 귀신 한번 꼭 보고 싶은데 과연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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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써니님의 댓글
90년 자대 홍천 11사 의무대 배치 받고 .. .. 근무서다 ..비몽사몽에 한번 보곤....
이건 꿈일걸야..깨어야해.. 근데, 깨어있던 상태임.
( 비슷한 간접경험 합치면 2번정도... 진짜 버라이티한 군생활)
가끔....그때 생각 하면...35년이 넘은 지금도 등골이 써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써니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 저런경험 있었을때가.. 주로 빡세게.. 파견근무( 사단정찰대 산악훈련)나, 군단 주특기 ,전투력 측정때..
야지훈련...15일 이상 생활하고..거의 체력 거덜난 상태거나,,
연일 비상근무(사단,위수지역분부대 내 사고, 사망자발생, 긴급 후송으로 당직근무 )2-3일 이상 못쉴때
거의 그런때 였던 같음...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