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중이지만 지금이라도 경질 해야 함

전술능력0%, 그럼 전술적으로 보조해줄 유능한 코치를 둬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감독으로 해야할 일(팀 전술을 가다듬고, 새로운 선수 발굴하러 다니고 등등)을 등한시 하고...

미국(독일인이지만 집은 미국에 살고 있죠)에서 개인적인(스포츠 방송사 출연 등)일이나 하면서 딩가딩가 하고

돈은 엄청나게 받아서(이번 아시안컵 참가국 감독들 중 연봉2위) 꿀빨고 있다라는 거죠!

역대 최악의 무능한 외국인 감독이라고 욕쳐먹었던 슈틸리케 보다도 감독으로 능력은 더 무능한 것 같으니 할 말 다했죠 뭐!

국대 감독이란 작자가 첨부터 원격 지휘네 뭐네 개지롤부터 떨면서
새로운 선수 발굴, 전술 개발, 기존 선수들 관리따윈 개나 줘버리고
모든걸 코치들한테 쓸어맡기고 미국에서 축구 관련 패널로 방송 출연이나 하는데

그런 감독이 잘한다면 그게 더 이상할 일 아닌가유? ㅋ

진짜 재택근무는 너무했음.

스만이 무능력 한데 연봉 (아시아 에서 사우디 다음 많음) 많이 받고 밥값 못 하잖아요..




뉴진스 사장 민씨 아줌마도 무능력 한데 그래도 민씨 아줌마 밑에는 진수랑 호형이 같은 유능한 음악가 있지만 스만이는 밑에 부하들도 무능력함..

이런 감독을 선임한 축협이 원흉.
자 비싼 돈으로 유명한 감독 데려왔으니 못해도 감독이나 선수 때문이지 협회 때문은 아니다...
잘되면 협회 덕이고.....이런 심뽀
축협의 개혁 없이는 축구 발전도 없다고 봄

국내감독 앉혀서 밥그릇 챙기고는 싶은데 여론은 외국인 감독을 원하고
분단 휴전국가라 진짜 유명한 감독은 오려고 하지도 않고 온다고 해도 줄 돈이 아깝고...

무능한 외국넘 대강 불러다 망하면 다시 국내파 감독 앉히려고 간보는 축협...이라고 봅니다.

그게 진짜 우리나라(민족)의 최약점임.
항상 윗대가리들이 문제.
내가 수많은 무술협회들을 거쳤는데
윗대가리들은 항상 실력은 없으면서 돈이랑 자리만 밝힘.
이노무 꼰대문화.

무전술로 유명한 감독인데 그나마 좋아하는 전술이 조규성처럼 전방에서 많이 뛰어주는 육각형 공격수죠.
수비보다 공격에 올인하는 스타일인데 공격적인 미들까지 죄다 집어넣고 풀백까지 다 올라가니
뒷공간이 휑해지고 미들을 생략해서 전방 후방 간격이 태평양이고 역습에 취약해짐.

흥민이같은 골결 선수를 원톱에 못놓는게 지금까지 국대 감독들의 한계라고 봅니다. 2선자원들은 넘쳐나는데...
다들 대가리를 포기 못함. 일본은 뭐 대가리 높은 애가 있어서 잘하나? 대가리 큰애는 있지만...

관중노릇 하면서..연봉은.. 아시아 감독 2위....20억대 + 추가 옵션 연봉

자신이 원하는 게임플랜이 있어야합니다
플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작전 변경 지시를 해야하죠
포메이션을 바꾼다던지 위치를 이동시키고 패턴을 바꾼다던지요
유명한 썰이 감독지시없이 강인이가 경기중에 이재성한테 '형 나랑 자리 바꿔요'
그래서 후반 경기가 잘풀리고 이겼다는
그후 나온 밈이 '강인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