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G-7 회담을 개최하는 이탈리아가 초청 대상에서 대한민국을 제외.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G-7 초청 대상국은 개최국이 자신들의 관심 이슈 의제에 관련된 나라들 만으로 초청 대상을 정하는 것이 관례다.

 2011년 프랑스, 2015년 독일, 2017년 이탈리아는 모든 초창국을 아프리카 국들로만 구성했다. 

 이탈리아는 올해, 이민과 관련하여 아프리카 지중해 나라들 만으로 초청 대상국을 구성했다" 라고 변명을 발표. 

2015년, 독일은 인도도 초청했음.

인도가 아프리카 나라? 아니면 지중해 나라?

이탈리아는 아직 공식 초청국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튀니지, 알제리, 케냐,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발표.

음... 대통령실의 변명 발표가 맞는 이야기? 

그런데 로이터 발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역시 초청될 계획이라는데?

그러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가 아프리카 나라? 지중해 연안 나라?

대통령실 인간들의 허접한 세계 지리 상식.   

윤석열이 댓똥 자리에 취임한 이후에 개최된 G-7 정상 회담으로의 초청 여부.

2022년 독일 - 초청되지 않음.

2023년 일본 - 초청되었음.

2024년 이탈리아 - 초청되지 않음.

윤똥의 정신적 모국인 일본의 기시다는 식민지 총독이라고 생각하는 윤똥을 초청.

유럽의 선진국들은 윤똥을 똥으로 생각해서 초청 거부.  

반면에 인도는 2022, 2023, 2024년에 모두 초청되었음. 

이제는 유럽 선진국들이 대한민국의 댓똥을 인도 미만 잡으로 취급.

이것이 윤똥의 업적이라고 칭송하는 외교 활동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