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소에서의 파틀막 Bag
2024.04.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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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뚱과 그 일당들의 대파 논란이 있었음.
그래서 시민들은 투표소에 대파를 들고 가서 투표하겠다며 벼르고 있었음.
그러자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소 내에 대파를 들고 들어가는 것은 정치적 표현물을 들고 입장하는 것이라 금지한다며
대파는 투표소 밖에 보관하고 투표소에 들어가서 투표한 다음에 밖에 나가 대파를 들고 귀가하라고 함.
이러한 사태 속에서, 그러면 대파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들어가는 것은 되느냐?
작은 파우치 백을 들고 들어가는 것은 괜찮으냐?
등등의 밈을 발생하고 있는 와중에
한 유권자는 자신에게 대파 쇼핑백이 있다며, 해당 백을 들고 사전 투표하러 갔다고 함.
선관위 직원 : 대파는 투표소 내로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유권자 : 대파가 아닌데요.
선관위 직원 : 대파가 맞잖아요.
유권자 : 그러면 먹어봐요.
선관위 직원 : (당황...)
실제로 해당 유권자는 대파 백을 들고 사전 투표하러 갔다는 증거로 인증 사진을 올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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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원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