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식시장 상장기업 와비파커

- 집에서 앱을 통해 가상으로 안경테를 써보고 마음에 드는 안경테 5개 고르면 직접 써보고 고르라고 무료로 집으로 배송해 줌.

- 집에서 시력측정 앱으로 시력 측정 가능 (원격 시력측정은 이미 미국 FDA 승인이 나서 가능함. 아직 승인 안한 주도 있음.)

- 마음에 드는 안경테 고르면 2주 안에 안경 제작해서 집으로 무료배송 해줌

- 가격은 시중가의 약 1/5 수준

- 아직도 미국 소비자들은 안경점 방문이 더 익숙해서 오프라인 매장도 200여개 운영 중(한국처럼 매장에서 원스톱 시력측정 및 안경 제작 가능)

- 비슷한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과 온라인 광고비가 많이 든다는 것이 현재 당면한 문제점

- 와비파커도 상장 초기(약 60불)에 비해 현재 주가(약 13불)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

- 아직 초기 시장(안경판매 온라인 비중 10% 미만)이고 원가 싸움이라 오래 버티는 놈이 향후 다 먹을 수 있는 시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