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으로도 이긴 미국
2024.06.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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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축 친선경기에 관중 보소.
누가 미국에서 축구는 인기 없다 그랬나.
온 사방이 잔디축구장이고 유소년 축구팀인데.
울 아들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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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목풍님의 댓글
이 영상을 보면서 대체 언제까지 김정미(84년생)를 주전키퍼로 쓸거냐!!
라며 울화가 치밀어 올랐던 경기였네유....
남자 국대도 정몽규 개잡것 때문에 이리저리 속터지고 있는데....여자 국대는 더 답이 없어 보여서....
이 영상을 축게에 올리려다 말았었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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