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못사는 사람들이 살 수 있게 해주는 정책이냐 아니냐의 문제.

미국은 애를 많이 낳을수록 가정에 도움이 됨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입양하는 사람들까지 있음.

한국은 자기 소득에 비해 과도한 사교육비가 들어가는게 문제지만

이번에 KB금융에서 나온 자료를 보니 실제 소득보다 미래 경제력 하락을 걱정해서

아이를 안 낳으려는 경향도 유의미하게 있다네유

지금 먹고 사는건 그냥저냥 되지만 굳이 애 낳아서 힘들게 살고 싶지도 않고

또 나랑 똑같은 인생을 물려줄 이유가 없다 뭐 그런 느낌..

과거 유럽 80년대 핵전쟁 종말론이 유행할때 애낳아서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할게 뭐야 했던적이 있었어유.

소련이 붕괴하면서 끝났지만 당시 미국이 유럽에 중거리 핵 탄토미사일 배치 (반대 시위 들끓음) 핵발사 자주포 배치등과 그것을 노리는 소련의 핵미사일에 종말의 공포가 확산했슈.

기본적인 심리는 똑같다고 생각해유. 애를 낳아도 그 애의 미래가...

저임금 노동자가 없어서 망할것을 걱정해서 외노자 1500만 (그러니까 노예)를 도입하자는 것들이 죽지 않으면 안바뀔거유.

내가 극우민족주의자이자 같은 이유로 한국 한민족 우선론자 (한국에 산다면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로서 한국의 상황에서 군대가라 애낳아라 말할수 없쥬.

토왜들이 한국을 망치고 그들이 인구의 반이 넘는데 한국의 앞날이 멀쩡하겠슈... 역사의 도돌이표지.
토왜들도 이건 문젠데 할정도로 망치면 다시 복구시키고 다시 망치고를 반복하는데 말이유...

노무현때 달러당 700원대까지 갔지만 괜찮았어유. 그때 모아둔 외화를 환률방어 (원화 떨어뜨리기)를 한다고 다쓰고 나서 그랬쥬. 원없이 썼다고.
문재인 끝나고 다시 원없이 쓰고 나니 세금이 없쥬. 1년도 않되어서 벌어졌쥬. 그런데도 잘한다는 것들을 보면 말이쥬.

애를 낳아야 한다 낳아라... 미래가 정말... 핵전쟁 수준이유...

글츄.....미국으로 이민간 우리 누나가 조카를 4명이나 낳은 이유겠쥬...

유럽 고소득층이 많이 낳는다

저소득 층 그러니까 이민자가 낳는 것은 대부분 이슬람 이라서.

미국도 인종과 종교 탓해야 함.

유럽은 웬만한 선진국들에 무슬림들이 스며들어 있어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