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밥 주는 ㅊㅈ
2024.05.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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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하다가 전화오면 다리미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할듯 ㅋㅋ 치지직 어디서 고기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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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목풍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빵빵님의 댓글
신의한수님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
영수증을 소증하게 주머니에 넣고, 만원을 세절기에 넣은 사람이 생각납니다.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
HD116658님의 댓글의 댓글
수중에 4천원이 있어서, 현금 인출기로는 만원 단위로 뽑을 수 있기에
소중한 피같은 4천원 중 3000원을 ATM기로 입금하고 다시 만원을 인출한 후에,
양손에 각각 만원과 영수증을 들고 만원을 세절기에 넣은 것이죠.
참고로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ㅜㅜ
모래니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