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옥이 보니까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하정우 생각 나네..
2024.05.20 19:47
125
0
0
0
본문
친구 이자 군대 후임 여관 에서 극단적 선택 한거 보고도 하정우가 아무렇지 않은척
애인 이랑 밥 먹는 장면 있는데 응옥이 민씨 아줌마 한테 그런 수모 당하고도 아무렇지 않은 척 새벽에 버니즈 (팬들) 위로 하면서
2시간 넘게 노래 불려주고 소통 하고.. 민씨 ㅅㅂ 년아 니가 인간 이냐? 적어도 뉴진스 애들 이랑 뉴진스 팬들 한테 그런짓 안 했어야지..
회사 먹고 튈려고 했어도 그래도 니가 애들 엄마 라면서.. ㅅㅂ 년아 천벌 받을꺼야.. 이렇게 귀엽고 착한 애들 한테 그런 짓 하다니 진짜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난다 ㅅㅂ..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