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국뽕 채널이라 욕하려고 들어갔는데
2024.06.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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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쫌 다르네.
이 정도는 해야 날로 먹는단 욕은 안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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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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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저것도 어디 묻혀있다 겨우 발견된 거라
도난, 도굴, 침략 이런 게 없었다면
저런 것들이 널려있었을텐데 도대체...
전사짱나긔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
그리고 우리동네 논에서 발견된 (거기가 원래는 국가에서 제사지내던 사당이 있던 곳이고 그 사당의 배수구에서 발견)
추정하기를 한쌍인데 하나가 없다. 도굴되었을 수 도 있다. 도둑질하는 동창놈-우리집에서 만년필도 훔쳐간...-이 고분에서 나오는 수저를 부소산에서 주웠다고 했던적이 있었죠. 박물관에 기증하라고 해서 그랬던적이... 나중에 매우 의문이 들었던... ㅎㅎ
이것을 발굴하고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첫번째 질문이 어디서 만들었나요? (한국에서 만들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라는 질문이었죠.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를 잘보여주는 그리고 세뇌된 한국인들
발굴단장은 보존처리도 하지 않고 하룻밤을 혼자서 감상해서 (물에 잠겨 있었음) 금박이 반이상 날라갔다고...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원형님의 댓글
부여 박물관에서 1:1 모조품들 (금동과, 청동 각기)을 팔았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었다는... 금동말고 청동은 40만원이었었던 것으로 기억... 그리 많지 않은 수량이었지만 몇년만에 겨우 다 팔렸었던 기억이...
카티아님의 댓글
요새 박물관들이 정말 잘하는게 국보급 유물들 전시를 기깔나게 해 놓음..
그리고 금동미륵반가사유상은 RM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고.. ㅎ
나도 집에 10만원짜리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굿즈 하나 마련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