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같은 애인-좋아하는 장면
2024.01.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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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박중훈의 이 대사를 듣고 당시 많이 충격받았죠.
이런 해석도 가능하구나. 다 내 탓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
나를 용서할수 있는 작은 출구가 열리는 기분?
-힘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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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써니님의 댓글
돼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헬로가영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감명 깊었음.
인왕님의 댓글
장독대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