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직 ㅄ 들이 많네.. 한뚜껑 대권주자 2위 하고 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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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차기 대권 선호도가 선두에서 크게 멀어진 2위로 내려앉았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압승을 이룬 이재명 대표는 선두를 이어갔고 , 비례대표 12석을 창출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3위를 굳혀가고 있다.
19일 공표된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 4월3주차 결과(지난 16~18일·전국 성인남녀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전화면접·응답률 12.1%·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 자유응답 설문 결과 이재명 대표 선호도가 24%,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15%로 나타났다. 마지막 3월1주차 조사(3월 5~7일)에선 한동훈 24%·이재명 23%로 선두 초박빙이었지만 1·2위가 갈린 것이다.
뒤이어 조국 대표가 지난 조사대비 4%포인트 상승한 7%다. 첫 금배지를 달게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여당 내에서 '한동훈 때리기'를 거듭해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나란히 1%포인트씩 상승해 3% 동률이다. 이 대표의 지역구(인천 계양을)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패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포인트 오른 2%, 같은 당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1%포인트 내린 1%로 나타났다. 경기 성남분당갑 4선에 오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0%였다가 1%로 상승했다.
총선 졌음 국짐 지지자 ㅄ 들이 오세이돈 이나 홍감탱이 뚜껑이 말고 다른놈 밀어줄꺼라고 생각 했는데..
뒤져도 그냥 한뚜껑 무조건 한뚜껑 이군요 ㅄ 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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