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씨 1주기
2021.11.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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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개개미S0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highend님의 댓글
자신의 심장을 스스로 도려내고있었던것인지....
정말 믿기지않는 죽음이라 많이 놀랐었던...
편히 쉬어요. 그곳에서는 외모 마져도 아름다운 사람이길 바랍니다.
비처럼님의 댓글의 댓글
동시에 이성에대한 시련까지 겪으니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