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처럼 핫하면 볼 생각 있는데
그냥저냥 이면 안봄

지금 생방 보고 있는 중인데...엠넷의 프듀 오디션과는 확실히 다른 부분이 많긴 한데....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아직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일단 참여 인원중 절반 이상을 오늘 첫방으로 다 걸러내고 과감함을 보여주고 있는데...오늘 입학시험으로 통과한 40명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방송을 이어나갈지가 화제가 될지 안될지를 판가름 할 것 같네요..

아직 오늘 방송만으로 크게 화제는 안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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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프로듀스 시리즈 만든 한동철 만든 거라서 한번볼까 해서 첫방 한번 봤는데 그렇게 눈에 들어온 참가자 없고 그래서 보다 미우새 봤습니다.


근데 요즘은 아이돌 오디션 보다 차라리 스우파 댄서들 한테 관심 가서;;

프듀 전소미 장원영 처럼 쟤는 딱 아이돌 데뷔 해야 한다 이런 느낌 참가자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참가자 중요한데.. 아무튼 오디션 프로 보다 요즘은 스우파 대세 인거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