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스트레이 키즈·오마이걸, K-문화재 스페셜 컬래버
2021.1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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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K-POP과 K 문화재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드라마, 영화, 문화재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 'K-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WITH K-Culture'의 주제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과 K-문화재의 콜라보를 예고하고 있는 것. 이중 스트레이 키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한국의 기개를 담은 '메가 퍼포먼스'를, 오마이걸은 약 1억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석정'의 웅장한 자연 경관을 돋보이게 할 아름다운 영상미를 예고하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K-문화의 위용을 과시할 예정이다.
'KBS 가요대축제' 제작진은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한 이번 스페셜 무대는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할 K-POP과 K-문화재의 콜라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여윽시 KBS 딸 아린이 올해도 역시나 콜라보 무대 볼수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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