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쳤다고 투기를?" 태연, 자충수 된 SNS 해명
2021.10.3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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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보전법상 주거 개발이 불가능한 땅을 실거주 목적으로 샀다는 설명에 의문을 드러내며 "개발 제한이 풀린다는 미공개 정보를 듣고 용도 변경이 가능한 줄 알고 웃돈을 주고 사는 게 투기"라고 적극 반박했다.
댓글목록 2
으하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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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님의 댓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렸는데....문제가 된 내용들을 확인해보니 ....거액의 부동산 사기건에 엮여 있는 건가 보네요...
에휴....참...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