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주접 폭발하게 한 확신의 육각형 아이돌 [혬판소 사건 번호 3 : 우아 나나]
2022.03.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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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팔씨름도 잘해...나나는 정말 못하는게 없네....미모, 노래, 랩, 댄스, 애교, 연기, 리더쉽......
근데 소속 팀이 뜨질 못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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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비알레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세정이는 랩과 댄스에는 돋보이진 못했지만서도...
뭐랄까....가진 끼랄까....자신감있는 태도랄까...뭐가 주어져도 다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 들죠 둘 다...
나나도 데뷔 전에 오디션 방송에 참가 했더라면...분명 데뷔조에 들어갈 수 있었을테고....
지금 보단 훨씬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게 됐을텐데....
그랬다면...분명 소속 팀이 잘 안돼더라도 세정이처럼 솔로로 독립해서 활동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중소 기획사에 그냥저냥 한 그룹에서 썩기엔...너무 아쉽죠....쩝.
비알레띠님의 댓글의 댓글
재조명되거나 빛보는 연생들이 제법 있었을텐데..
더 이상 제 2의 김세정은 나오기 힘들겠죠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힘들다 보니....딱히 수익낼만한 게 없어서 힘들어 하고....이렇게 되면 빚만 계속 쌓여서 ....꾸준히 활동할 수가 없는거겠죠...
그나마 올해안엔 코로나 시국이 끝날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참....중소 기획사에서 대박을 낸다라는게 정말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