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라미TV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간 임금은 오르지 않고 구매력 기준 GDP와 평균임금 등을 한국에게 추월당했습니다.

한국이 소득주도성장을 캐치프레이즈로 최저임금을 2018년 16%, 2019년 11% 올렸을 때, 

대다수 일본의 분석가들은 한국 경제가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만, 

실제적으로는 실업율이 상승하긴 했으나 전반적인 노동생산성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즉, 최저임금의 증가는 경영자의 경영 쇄신을 요구하면서 최신 기술 즉 ICT 나 자동화 등에 투자가 증가하게되었고,

노동생산성의 향상을 불러오게 되었으며 최근 일본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경제의 경쟁력이 증가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