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축구게시판
2022.07.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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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소설 좋아하는데 조선은 너무 많죠...
요건 프랑스 이야기입니다. 후반부에 아시아로 진출하면서 조선도 조금 나옵니다.
프랑스 사생아 왕자로 환생하면서 프랑스를 세계 국뽕 최강국으로 만드는 내용인데
라이벌이자 상대국인 영국의 혐성질이 재밌더군요.
고딩시절 세계사 선생님이 영국의 역사는 아더메치의 역사라고 정의해주셨었는데...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 나라라고... 그런 부분이 꽤 재밌게 묘사되더군요.
뭐 프랑스라고 다를건 없지만 그래도 일단 소설상에선 주인공이 바꿔가며 주도하니까...ㅎㅎ
최근에 본 소설중에서는 꽤 재밌게 본 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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