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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적수가 없는 피지컬 퀸 신현진! 폭우속 열린 200m 결승에서 누구도 예측못한 행동을 한 이유가 뭐지?? 심판도 어리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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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상경기들을 보다 보면 이런 장면을 흔치 않게 보게 되죠!!


고등학교 학창시절 대회 수상경력이 있어야 대학교든 실업팀이든 갈 수가 있다보니.....


바닥이 좁고 건너 건너 알고 지내는 국내 육상계에서 수상이 꼭 필요한 선수를 위한 코치들의 짬짜미(담합) 랄까요....


비인기 종목이라 대중들의 관심을 못받고 있는 육상계가 이런 것에 어떤 죄의식도 없이 습관처럼 행해지는 모습을 보며


이래서 우리나라 육상이 발전이 없는 거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에휴..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2-08-27 03:21:42 일반스포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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