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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정찬성의 마지막 모습. UFC 페더급 타이틀전 출정식 [Korean Zombie Chan S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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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273 메인이벤트를 통해


페더급(-66kg)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호주)와 타이틀전을 치르죠! 


이번 타이틀 도전 이후에 또 언제 한국인 선수가 UFC 타이틀 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요...쉽지 않겠죠.


그래서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어쩌면 본인 격투기선수 커리어에 있어서 마지막 도전이 될 이번 타이틀전에서


꼭 승리해서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는 순간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홧팅!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2-08-27 03:16:40 일반스포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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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스테판커리님의 댓글

지난번 알도전 다르게 이번은 파이트 레디 (세후도 존스 프로하스카 등등) 훈련해서 든든하죠 코좀 홧팅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그냥해봐님의 댓글

코좀 챔피언되면 여기저기 득달같이 달려들듯
일단 볼카가 2차전 하자고 달려들테고
할로웨이 한번도 안붙었고 챔피언이니 달려들테고
오르테가 지가 이겨봤다고 달려들테고
로드리게스 이놈도 럭키로 이겨놓고 이겨봤다고 달려들테고
기가 치카제... 넌 그냥 입 다물고 있고

어째든 챔피언되면 여기저기서 매치 해달라고 난리날듯
챔피언되서 다 잡아버리고 은퇴하자 ~

스테판커리님의 댓글의 댓글

기가 이 등신 지금도 이 등신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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