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이러다가 기업은행 Me Too 나올기세네
2021.11.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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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감독한테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와중에 개기는건 문제 없고
코치가 선수들 앞에서 감독한테 꾸지람 ...그것도 담당코치가 들은건 겁나 큰 문젠가 보네
김사니 변명을 듣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 쏘샬포지션이 있는데 성적불량으로 사퇴한 감독 니넘따위가 나한테 지적질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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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일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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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님의 댓글
아마 지금처럼 흐지부지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기업은행측의 바람대로는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기업은행, 그리고 여배구 팬들과 여론이 전부 기업은행을 가만두지 않을 기세라....뭐가 됐든 내부 속사정이 조만간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기다려봐야죠...
으하하님의 댓글
국셔틀 사건도 기은이였던거 같은데
gs팬으로 입문해서 그런가 여배에서 이런 팀 문화가 있을줄 상상도 못했음.
알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으하하님의 댓글의 댓글
알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팀은 기름집!!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인삼공사에 서남원 감독 시절 재능있는 어린 친구들은 많은데 확고한 레프트 주전이 없어서 늘 용병 몰빵배구만 해오면서 힘들어 하던 걸
보면서 애정이 생겼었죠......암튼....특정 싫어하는 구단(흥국+기은) 빼고는 나머지 구단들은 다 애정이 있죠....ㅎㅎ
알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기업은 이정철 감독때메 좋아했고
희안하게 도공은 관심이 없음 ..걍 관심이 안생겨요
다른팀은 다 좋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