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KGC 인삼공사 리베로 ‘노란’ 9년 기다림 끝에 꽃길 걷는 디그 신으로!!|이영미의 셀픽쇼
2021.1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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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그래서 다른 사람이라면 벌써 선수생활 포기했을 오랜 시간동안의 기다림 끝에...
이제 본격적인 주전 리베로의 첫시즌을 맞이한 노란 선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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