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긴급 중단
2022.01.22 14:19
41
0
0
0
본문
프로당구 팀리그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긴급 중단됐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1일 오후 "팀 리그 참가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022 6라운드 3일차 제 3경기부터 경기를 긴급 중단한다"고 밝혔다.
PBA는 후속 조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대회장을 폐쇄하고 즉시 방역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PBA팀리그 선수 및 대회 관계자 전원은 PCR 검사를 재실시 할 계획이다. PBA는 “이외에도 보건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시 안전한 대회로 재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BA는 대회에 앞서 모든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72시간 이전 PCR 음성검사지를 제출받는다. 또한 경기장 출입 인원에 대한 열체크 및 출입을 관리하며 경기장 및 선수대기실, 프레스룸 등1일 2회 방역을 실시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71554
에구 저런.....
[이 게시물은 톡하고님에 의해 2022-08-27 03:16:08 일반스포츠에서 이동 됨]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