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케이오 시키는 투이바사
2022.02.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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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이바사 (아버지 사모아 어머니 어보리진) 역시 혈통 어디 안가는군요..
루이스 파운딩 버티는 맷집 그리고 루이스 펀치에 안 쫄고 맞불 놓는 깡다구 까지..
은가누 복싱 떠나고 나면 투이바사 응원 해야 겠습니다. 화끈한 경기력 거기다 귀염둥이 외모 까지 ㅎㅎ
유엡 헤비급 담달에 아스피날 볼코프 잡으면 이제 헤비급 가네 미오칙 커블 투이바사 아스피날 구도 재미있게 흘러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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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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