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온에어] 언제나 기분좋은 셧아웃 승리 킥둥이들의 저메추
2021.1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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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알렉스님의 댓글
기업에선 김현정+@
흥국에선 박현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현재 GS칼텍스 레프트 자원이 강소휘 유소연 정도이고,..권민지나 문지윤은 레프트나 라이트, 센터 가리지 않고 빈자리에 투입시키는
멀티 자원이다보니...레프트 풀이 넉넉하다고 하기가 좀 그렇긴 하죠....뭐 최은지 프로 경력이 적은 선수이고 기회를 못받고 있으면
다른 포지션 선수와 트레이드를 할텐데..그런 선수도 아니고....최은지가 단점을 줄이지 못하고 이대로 가다간 기회를 계속 많이 받지
못하고,..이번 시즌 끝나면 트레이드 될 지 모르겠지만...시즌 중에는 그런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마도...
알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인삼에서 거의 붙박이 주전으로 2-3년 뛰다가 기름 와서
유서연한테도 밀리는거 보고 좀 안타까워서 해본 생각이예요
목풍님의 댓글의 댓글
그동안 최은지가 본인의 프로데뷔팀이었던 IBK기업은행에서 박정아에 밀려 기회를 못받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다가 도로공사에 이적
그리고 다시 인삼공사로 갔다가 ....이번에 또다시 GS칼텍스로 넘어온건데.....주전기회를 전혀 못받았던 건 아니었는데....그동안 보면
단점이 명확한 선수라서....한팀의 주전레프트를 차지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아마 차상현 감독도 이런 최은지를 살려내긴 힘들 것 같고,...뭐 본인이 로테이션 멤버로 만족한다면 계속 있는 거겠고,
그게 아니라면 또 다른 기회를 찾아서 팀을 옮길테지만...글쎄요 나이가 어린 선수도 아니고....다른 팀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런지는.
알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서 생각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