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라고 합니다” 돌아온 김연경 첫 훈련 / KBS 2022.07.04.
목풍
2022.07.0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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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경이 니가 망할 망국생명 때문에 고생이 정말 많다...
이번 시즌 만 잘 참고 버텨서 내년엔 FA로 지긋지긋한 곳에서 탈출해서 원하는 팀에서 행복하게 선수생활 하기를 기원한다!
부상없이 시즌 잘 보내보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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