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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인도) 인도 인구 세계 1위, 유엔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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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9326df3f88507da78d373eb5df14fd3cda134beb 


제목: 인도 인구 세계 최다, 올해 중순경 중국보다 290만 명 더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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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19일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될 것이며, 올해 중반에는 중국 인구보다 290만 명 더 많을 것이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유엔인구기금(UNFPA)의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 2023년'의 인구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 인구는 14억 2860만 명, 중국은 14억 2570만 명으로 추산된다. 3위는 미국의 3억 4000만 명이다. 이 데이터는 '23년 2월 현재 입수 가능한 정보에 근거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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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倉貴史 

インドの総人口が中国を上回っても、先行きはインドでも人口の増加スピードが落ちていく可能性が高い。  2021年の合計特殊出生率(1人の女性が一生のうちに産む子どもの数)が2.0の水準まで下がっているからだ。  中国もインドも女性の社会進出が加速しており、また結婚や出産に対する考え方も多様化する傾向となっており、少子化の流れは避けられない情勢となっている。  中国の場合、人口増加が経済成長に貢献する「人口ボーナス期」に社会保障制度を完備しておく必要があったが、その前に人口減少が経済成長の足を引っ張る「人口オーナス期」に突入してしまう可能性が高い。 


(인도의 총인구가 중국을 넘어섰지만, 향후 인도에서도 인구 증가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  2021년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이 2.0명 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 모두 여성의 사회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도 다양해지는 추세여서 저출산 흐름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의 경우 인구 증가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인구 보너스기'에 사회보장제도를 완비해야 했지만, 그 전에 인구 감소가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인구 오너스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浦上早苗 

記事に「インドと中国から出るデータが「不確実」であるため、」と書いてあるように、リアルタイムでの比較は難しいですが、中国では既に昨年時点で人口がインドに抜かれているとの推定が多く、一般記事でも「人口世界一」よりも「人口がインドに次いで世界2位」という表現を見かけることが増えています。 中国では人口減に伴う労働力不足も少しずつ表面化しており、アップル製品を組み立てている鴻海精密工業は、インドへの生産移転を進めています。 


(기사에서 "인도와 중국에서 나오는 데이터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라고 적혀 있듯이 실시간 비교는 어렵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작년 기준으로 인구가 인도에 추월당했다는 추정이 많고, 일반 기사에서도 '인구 세계 1위'보다 '인구가 인도에 이어 세계 2위'라는 표현을 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며, 애플 제품을 조립하는 홍하이 정밀공업은 인도로의 생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荒川和久 

インドの合計特殊出生率は間もなく2.0を切る見通しなので、早晩他の先進国同様少産国家となるでしょう。出生率というのは、基本的に乳幼児死亡率と密接に相関します。出生が多いということは、それだけ生まれてきた子どもが乳幼児のうちに多く死んでいることを意味します。今のインドは丁度日本でいえば1960代と同じくらいの乳幼児死亡率で出生率2.0です。1960年代の日本の出生率も2.0以上ありました。 医療の発達で乳幼児死亡が減れば出生も減ります。 同様に人口減少は出生だけではなく、多死化によって起きます。今の日本が人口減少しているのは出生80万人に対して死亡150万人だからです。インドとて、この出生を上回る死亡という多死時代が2060年代に到来します。 2100年には中国の人口が今の半分の7億人になると推計されていますが、インドもまた、40-50年遅れて同じ経緯を辿るでしょう。 


(인도의 합계출산율이 조만간 2.0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조만간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국가가 될 것이다. 출산율은 기본적으로 영아 사망률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출생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태어난 아이들이 영아기에 많이 죽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인도는 정확히 일본으로 치면 1960년대와 비슷한 영아사망률로 출산율 2.0인데, 1960년대 일본의 출산율도 2.0이 넘었다. 의료의 발달로 영아 사망이 줄어들면 출생도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는 출생뿐만 아니라 다사(多死)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지금 일본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출생 80만 명 대비 사망 150만 명이기 때문입니다. 인도도 2060년대에는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아지는 다사(多死)시대가 도래한다. 2100년에는 중국 인구가 지금의 절반인 7억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인도 역시 40~50년 정도 늦게 같은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selfish 

世界の人口は80億人に達し、インド、アフリカ(ナイジェリア、エジプト他3ケ国)フィリピンが大幅に増加し、反面人口減少の国は少子化が進んでいる。アフリカは2050年までには24億人を超え、4人にひとりがアフリカの人々になるとの予測。平均年齢も世界と比較し若くなり、市場としての将来性は期待されているが、飢餓、栄養失調、貧困、格差の問題があり、政治状況も安定していない国もある。国連の機関は急激な人口の増加は他にも保険サービス、教育の普及を難しくすると述べている。中国のアフリカ投資はすでに知られているが、日本も官民一体で投資を活発化させている。  人口減少の国は少子高齢化の現実的な問題があり、各国対策はおこなっているが、将来、労働力人口の減少、地域社会の活力の低下、教育水準の低下、当然、税に関わる破綻などが危惧される。温暖化の問題も環境ばかりでなく、生態系にも異常をきたしている。どうする人類。 


(세계 인구는 80억 명에 이르렀고, 인도, 아프리카(나이지리아, 이집트 외 3개국) 필리핀이 크게 증가하고, 반면 인구가 감소하는 국가는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2050년까지 24억 명을 넘어 4명 중 1명이 아프리카 사람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평균 연령도 전 세계에 비해 젊어지고 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이 기대되지만, 기아, 영양실조, 빈곤, 격차 문제가 있고 정치 상황도 안정적이지 않은 국가도 있다. 유엔기구는 급격한 인구 증가는 그 외에도 보험 서비스, 교육 보급을 어렵게 만든다고 밝혔다.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일본도 민관합동으로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다.  인구 감소 국가는 저출산 고령화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각국마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향후 노동력 인구 감소, 지역사회 활력 저하, 교육 수준 저하, 당연히 세금과 관련된 파산 등이 우려된다. 온난화 문제도 환경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이상을 일으키고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tnt***** 

良いことなのか、良くないことなのか、判断というか評価が難しいね。 地球環境問題からすると人口の増加には歯止めをかける必要がありそう。 一方で人類の進化には常に新しい命による可能性も必要。 地域の近代化が進むと人口増加は止まるという事実があるから、このまま世界中で人口が増え続けることはなく、どこかで人口増も止まるだろうけども どこまで地球を開発していいものだろうか? 自然を自然のまま保護することと生活環境の近代化はどうしても矛盾する とても難しい難題に向き合っていることに世界中が気付かないとダメだね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판단이라고 해야 할지, 평가라고 해야 할지, 판단이 어렵다. 지구 환경 문제를 생각하면 인구 증가를 막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생명에 의한 가능성도 필요하다. 지역의 현대화가 진행되면 인구 증가가 멈춘다는 사실이 있기 때문에 이대로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어딘가에서 인구 증가도 멈출 것이다. 어디까지 지구를 개발해도 되는 것일까? 자연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것과 생활환경의 현대화는 필연적으로 모순된다. 매우 어려운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가 깨달아야 할 것 같다.)


sno***** 

ベビーブームなど、子供を産みたいという欲求は、経済が豊かになった順境ではなく、逆境から這い上がる過程に増え、それは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でも、過去の歴史において、その現象が起こっている。貧乏な国から経済発展していくときや、戦後におこる現象で、生命は、危機的な状況下で、本能的に子孫を残そうとする本質があるのだと思う。 なので、日本では少子化対策が言われているが、お金を丸投げしても根本的な解決策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政治が意図的に子供を増やすなんて、生命の本質から考えて不自然すぎる 


(베이비붐 등 아이를 낳으려는 욕구는 경제가 풍요로워진 순경보다는 역경에서 기어오르는 과정에서 증가하는데, 이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과거 역사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던 것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경제가 발전할 때나 전후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명은 위기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자손을 남기려는 본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저출산 대책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돈을 퍼붓는다고 해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정치가 의도적으로 아이를 늘리려고 하는 것은 생명의 본질을 생각하면 너무 부자연스럽다.)


oga***** 

インドは、若い人の人口が多いので、これからITとか産業の発展が期待できる。ただ、ヒンドゥー教によるカースト制度差別の問題がある。カーストによって、一部の裕福な人と大半の人が貧乏人という問題がある。カーストの身分が高く、裕福な家庭の子供は、英語とプログラミングという進んだ教育を受けるが、カーストの地位が低い(最下位の奴隷)貧しい子供は、一家の働き手として、学校に行かずに児童労働をしている。インドの貧富の差の問題は、21世紀になっても解決していない。 


(인도는 젊은 인구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IT나 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힌두교에 의한 카스트 제도 차별 문제가 있다. 카스트에 따라 일부 부유한 사람과 대다수가 가난한 문제가 있다. 카스트 지위가 높고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은 영어와 프로그래밍이라는 고급 교육을 받지만, 카스트 지위가 낮은(최하층 노예) 가난한 아이들은 집안의 일꾼으로 학교에 가지 않고 아동 노동을 하고 있다. 인도의 빈부격차 문제는 21세기에 들어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god***** 

インドがこのニュースをどう受け止めているか知りたくて、Hindustan Timesのネット版記事を読みました。記事の内容は非常に詳しいのですが、比較的淡々と受け止めていると感じました。 実際に昨年何月何日にインドが中国を上回ったかは両国のセンサス時期の違いなどもあり不明なようですが、インドの場合、0-14歳人口が25%(中国は17%)、10-24歳でも26%(中国は18%)、65歳以上は7%(中国は14%)で、若年人口の多いインドが今後の出産数も中国を大幅に上回るのは間違いないようです。 一方、インドの平均寿命は女性が74歳、男性が71歳(中国はそれぞれ82歳と76歳)で、寿命の点では中国に及ばないことにも触れています。 また今後、この巨大な若年層人口を背景に労働力供給と内需が経済を牽引すると見ており、南アジアの巨象が世界経済を左右する時代が遠からず訪れそうですね。 


(인도에서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해서 Hindustan Times의 인터넷판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내용은 매우 상세하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작년 몇 월 며칠에 인도가 중국을 넘어섰는지는 양국의 인구조사 시기 차이 등으로 인해 알 수 없지만, 인도의 경우 0-14세 인구가 25%(중국은 17%), 10-24세도 26%(중국은 18%), 65세 이상은 7%(중국은 14%)로 젊은층 인구가 많았다. 중국은 14%)로 젊은 인구가 많은 인도가 향후 출산율도 중국을 크게 앞설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한편, 인도의 평균 수명은 여성 74세, 남성 71세(중국은 각각 82세, 76세)로 수명 면에서는 중국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앞으로 이 거대한 젊은층 인구를 바탕으로 노동력 공급과 내수가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머지않아 남아시아의 거인이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t_***** 

教育レベルが高くやること・やれることが増えると子供を産まなくなります。せっせ以外他にやることがなければそこに女性の意思があるかどうかは別として避妊もせずに産まされまくります。途上国でなくとも日本でも貧困層のほうがこだくさん。つまり種として生き延びるためにただたくさん産む。でもいま先進国では産むことより「大切に育てる」ことを重要視され、さらに産まなくなる。原始的であるほど子孫は増えるわけですが、人間の尊厳を保護するほど少子化になるのは当然の流れ。人類の進化としてどちらが理想なのか、結論はでません。難しい問題すぎる。 


(교육수준이 높아서 할 일,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으면 여성의 의지가 있든 없든 피임도 하지 않고 아이를 낳게 됩니다. 개발도상국이 아니더라도 일본에서도 빈곤층이 더 많습니다. 즉 종족으로 살아남기 위해 그냥 많이 낳는 거죠. 하지만 지금 선진국에서는 낳는 것보다 '소중히 기르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더 이상 낳지 않아요. 원시적일수록 자손은 많아지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할수록 저출산이 되는 것은 당연한 흐름입니다. 인류의 진화로서 어느 쪽이 더 이상적일지 결론을 내릴 수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dww***** 

それにしても多すぎるね。 こんなに多いと統制とれる人口じゃない。 あくまで統計上の話しでどちら国も、ど田舎に行けば申告してない人も沢山いるでしょう。 実際どっちが多いかも分からない。 ただよく言われるのが、アフリカや発展途上国の人口爆発。 このまま人口が無造作に増えると食糧危機、環境破壊、未知のウィルスの蔓延など色々問題が発生。 多分シミュレーションのようにいかなく、アフリカの人口もどこかで止まるでしょう。 地球上の問題はこれからも増え続けるでしょうね。 


(그런데도 너무 많다. 이렇게 많으면 통제할 수 있는 인구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통계상의 이야기고, 어느 나라든 시골에 가면 신고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실제로 어느 쪽이 더 많은지도 모르겠다. 다만 흔히 말하는 것이 아프리카나 개발도상국의 인구 폭발이다. 이대로 인구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면 식량 위기, 환경 파괴, 알 수 없는 바이러스 확산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아마 시뮬레이션처럼 되지 않고 아프리카의 인구도 어딘가에서 멈출 것이다. 지구상의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 같다.)


***** 

インドを詳しくは知らないですが、インスタグラム等で動画を見るとかなり日本とは 別世界でした。良くも悪くもそれは日本も同じとは思うけど、価値観の違いは仕方が無いかもしれませんが、女性に対する人権含め 個人的に色々考える事が多いですね。 中国にしてもですが貧困層が日本の貧困とは 別世界、(日本も今の経済状況や税金を考えると世界の貧困層の環境に近くなりつつあるが…)世界人口増加はやはり限り有る資源の中で様々な課題や問題が出てきますよね。 


(인도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인스타그램 등에서 동영상을 보면 일본과는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좋든 나쁘든 그것은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가치관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성에 대한 인권 등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중국도 그렇지만 빈곤층이 일본의 빈곤과는 다른 세상, (일본도 지금의 경제 상황이나 세금을 생각하면 세계 빈곤층의 환경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세계 인구 증가는 역시 한정된 자원 속에서 다양한 과제와 문제가 발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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