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백인 총기난사 #

Ten people are dead after a gunman opened fire at a Buffalo grocery store on Saturday. Officials said the suspect, 18-year-old Payton Gendron, traveled more than 200 miles to carry out the racist hate crime.

온라인에 생중계도…흑인 11명 사상

미국 뉴욕의 한 흑인 밀집 지역에서 10대 백인우월주의자가 슈퍼마켓에서 총을 난사해 10명이 사망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흑인이었습니다. 범인은 헬멧에 방탄복까지 착용하고 자신의 범행을 한 게임 사이트에 생중계하기도 했습니다.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18세 페이튼 겐드론, 360km를 운전해 범행을 저지르며 생중계까지 했는데요.

전날에도 위스콘신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미국 총기규제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1. Jamaal Gardner

Man, this has got to stop. Prayers to the victims, their families & those close to them.

( 이런일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 -countdracula-

Just speechless...

( 말이 안나오네요..)

3. SkullKruncher

Is this even news anymore? I mean it almost feels like Florida complaining about the heat in the summer and not turning on the A/C.

( 이런 사건이 뉴스거리가 되는지.. 이건 마치 더운 플로리다에서 한 여름에 에어콘 키지않고 덥다고 투덜대는것과 똑 같은 상황,,)

4. Biyah8

this is why i barely go outside

( 그래서 나는 집 밖에 잘 나가지 않습니다.)

5. Kimberly Cooper

He made it to court....SMH. The system protects him no matter the barbaric behavior

( 이런 넘이 법정에서 재판받네요.. 짐승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저리 보호를 받다니..)

6. 부처

진짜 미국은 여행가기도 좀 무섭다 그냥..

7. D.I Lee

진짜 이런거볼떄마다.. 한국에는 인종갈등, 종교갈등이 없다는것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누구는 우리나라에도 혐오범죄가 있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는 저런곳에 비하면 천국이지

8. 사슴 정

평상시에 흑인한테 뚜드러 맞았나봐 !!

저 인종차별 미국에서 흑인들 그래도 힘쎄고 쌈 잘해서

그나마 피부색 억울함을 덜 수는 있는데~~~

통계와 확률로 계속 나오는 살인 폭력 강간은

인간이 풀 수 없는 자연의 섭리 ~~

9. 김준서

헐~~왜저러고 사는거야???참...

10. MJ(HOWIMS※)

총기 사용 규제좀

강화 해야지..

남에게 왜 피해를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