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생태학] 불모지에 오렌지 껍질 실험 (16년 뒤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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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우림 황무지에 두 과학자 오렌지껍질 실험/ 16년 뒤 놀라운 변화 #
( Daniel Janzen과 Winnie Hallwachs )
1. 포크포크
부부 Daniel Janzen과 Winnie Hallwachs는
삶의 대부분을 열대 우림을 보호하는데 바쳤습니다.
하늘도 감동했을까요? ^^
많은 젊은 연구원들이 부부의 연구에 영감을 받아,
비슷한 연구들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네요 :)
2. Steve Cameron
Amazon rainforest should be left untouched and preserve
( 아마존 숲은 그만 건드리고 잘 보존해야죠..)
3. Martijn Keulen
Awesome
( 경이롭네요..)
4. 1-2-02김아진
12,000톤의 오렌지 껍질이 열대 우림에 큰 변화를 준다니 그 누가 알았을까요.부부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 덕분에 생태계가 복구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네요!!
5. 동그라미O
저 두 분 덕택에 그래도 자연을 회복 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본거네요.
6. ryu
캬.. 신선한 자연 살리기 나무 하나 씩 심는 것보다 더욱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다 어찌 저런 아이디어를 환경 오염이라 치부한 건지 모르겠다
7. Syldris Lia
12,000톤의 오랜지 껍질이 썩어 토양에 양분을 준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사람의 인적이 끊기면,"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해 방사능으로 가득 차 있지 않는 이상, 자연은 10년 이내로 거의 모든 것을 다시 원래대로 복구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이 강력합니다...
8. 캄타khamta
안 보이는 곳에서 자연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9. Tsuna
오렌지의 64%는 고흡수성 폴리머입니다. 두 연구진은 고흡수성 폴리머로 인한 토양 내 수분을 늘리기 위해 오렌지 껍질을 버린 거 같네요. 오렌지 껍질이 수분을 모아서 토양이 촉촉해지고 그 껍질이 분해되어 양분을 만드니 그 위에 식생이 자라는 건 매우 쉬웠겠죠.
10. BSH Baek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안목을 가지고 자연의 더 이상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상처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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