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lyn Monroe Entertaining The Troops On Stage In Korea 1954 #

( 1954년 한국의 위문 공연 하고 있는 마릴린 먼로)

1.bnv62 5

She had said years after "The highlight of my life was singing for the soldiers there. I stood out on an open stage and it was cold, but I swear I didn't feel a thing except good.“

( ”군인들을 위해 공연한 것이 내 인생의 큰 기쁨이었죠.. 그 당시 날씨가 추웠는데 난 추위도 잊고 공연했어요“..)

2. umay

my grandad was in Korea as a Turkish soldier. he always told me about how an excellent woman she was.

( 저희 할아버지는 터키군으로 참전하셨는데 늘 멋진 여성이라 말하곤 하셨죠.)

3. LEE PAGE

Sad that she didn’t live the fame she earned.

( 많은 명예를 받으며 살지 못한 그녀 삶이 안타깝네요.)

4. Suzanne harris

I love how confident Marilyn was posing.

( 대스타답게 포즈에 자신이 넘치네..)

5. Noodle Hat

Marilyn had a lot of problems but you can tell deep down she was a kind and decent person.

( 문제가 있었지만 친절하고 격이 있는 사람이었죠.)

6. BlameItOnVanity

Her face, her presence is just impossible. Can't be replicated to this day.

( 얼굴과 몸매... 이 시대에 재현하기 불가합니다.)

7. Lilly De Jesus

This girl has seriously natural beauty.

( 분명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

8. Melanie Munoz

Literally every man in the whole world around that time were soooo genuinely in love with Marilyn!

( 이 당시에 수 많은 남성들이 먼로에게 푹 빠져있었죠.)

9. T. Newsh

Her greatest gift was her presence.

( 그녀의 출현만으로 군인들은 사기충전..)

10. Sutbul Dakgalbi

마릴린 먼로는 참.. 떠난 지 벌써 6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세기의 스타로 남아있지만 정작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너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정말 안타까워요ㅠㅠ

11. 에델바이스

먼로는 몸매도 예술이지만 얼굴이 정말 아름답고 미소도 백만불짜리인것 같아요.

12. 100일 기도

미모도 미모지만 먼로는 인종차별 쩔던 시절에도 흑인아이들과 간식을 나눠 먹던 선한 인성의 소유자라 더욱 빛남.

13. 이냥냥젤리

먼로의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배움의 열망이 컸다고 해요.

14. 한봉남후

먼로는 헐리우드가 만들어낸 하나의 위대한 예술작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15. 서창숙TV

그 당시 어쩜 그렇게 세련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