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한국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

"한 길을 걷는 자의 아름다운 결말"

1.  Alex Lee

오영수씨 정말 대단합니다.

60년 외길 한국사에 남을 일입니다.

말씀도 잘하시어 어록으로 기록될 거 같네요.

2. 파란하늘푸른언덕

자부심 넘치는 인터뷰 감동입니다.

3. 필살기 (필에서 살아보기)

영예로운 자리인데 골든글로브 상황과 코비드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4. ㅃl ㅃl

어둠속에서 " 이러다가는 다 죽어" 라고 절규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 한마디에 많은 생각했던 기억이 앞으로도 오래 오래 당신의 연기를 접하며 삶을 생각하고 울고 웃고 싶습니다.

다양한 역할로 많은 메세지를 던져주시길...

5. 상아 이

깐부 할아버지, 축하드려요.!

6. 김사랑

아우 감사합니다 어르신 ^^

역시 !! 진정한 애국자십니다

애국이 따로 잇나요 ^^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7. 강윤철

오영수님 나오시는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추천합니다.

8. cut low

전에도 인터뷰 영상 보고

느꼈지만 말을 품위있게

참 잘하세요.

9. 강윤철

'1등이 아니어도 우리는 모두가 승자'라는 말과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군요.

깐부 형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 이승우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멋지십니다!

깐부 치킨 광고를 거절하셨을때

진짜 배우에 진심이시고 멋진 분이라 생각했는데 수상 축하드립니다!

11. 힘 빡줘!!ᅳ케겔

인생의 내공이 있는 분의 말 한 마디가 이렇게 가슴을 울리네요.

12. GOYANG E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오영수 배우님 힘을 얻고 갑니다.

13. RedTears

극 중 정색하시며

"자네가 날 속이는 건 괜찮고?"

할 때 진심 소름 돋았었네요.

14. 가을이

인터뷰에서 발언하신 내용이 감동적이네요..!!!

15. 동환 송

아름다움이 넘치는 먼가 배워야 할 가치가 있는 노인이시네요. 대한민국을 이끄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존경할 인물이네요..!!!